넷플릭스로 간 사냥의 시간 , 영화를 보고..

​홍보를 마치고도 코로본인19로 한파가 불어닥친 극장 개봉을 못 하게 된 ‘사냥의 때때로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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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이제훈, 안재홍, 최우식, 박정민, 박해수 등 촉망받는 충무로의 젊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기대와 흥미을 모았던 영화. ​결국 이 영화는 극장 대신 OTT 넷플릭스를 통해 관객을 만자신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. 기위 계약했던 해외 배급 대행사와 법적 분쟁에 휘얘기리기도 했으자신, 우여곡절 끝에 어제 오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오픈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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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이 영화는 근미래 특정할 수 암울한 도시 배경을 영화 전반에 걸쳐 그려내고 있음니다. 실업과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미래와 희망이 없어진 폐허같은 도시에서 꿈을 쫒는 젊은이들의 절박한 선택이 압박감있는 줄거리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.​후반부 추격전에서의 긴장감과 피폐된 도시배경으로 등장하는 어둡고 붉은 빛의 미쟝센은 마치 좀비만 안나쁘지않아오는 워킹데드같은 생각을 줍니다. ​아무리 칭구어나쁘지않아려해도 담미쳐 쫒아오는 죽소음의 그림자를 피해 저 세상 멀리까지 도망가지만 끝끝내 덜쳐버릴 수 없는 악몽을 그린 메인 줄거리와 필름에 담은 배경 비주얼, 이리하여 배우들의 호연이 잘 버무려져 있음니다. ​이 영화의 제작비는 117억으로, 극장 관객 기준으로는 최소 300만 명이 넘어야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규모입니다. ​정확한 계약 이이야기이 유출되지 않아서 수익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, ‘사냥의 때때로’이 선택한 넷플릭스가 새롭게 대안으로 어필이 된다면 전통적인 극장을 통한 일반 영화 배급의 틀에 균열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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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그러나 베니스영화제 초청작이자 해외 선판매만 30여 개 국에 이르는 극장판 영화가, 화려하게 은막을 비출 기회를 포기하게 된 것에 느끼는 아쉬움은 저만의 소견은 아닐 것임니다.​하지만 이런 아쉬움과는 달리 앞서 OTT 독점 영화들은 기존 상영관을 통해 배급되었던 전통적인 방식의 주류 영화계의 경계를 넘어선 것으로 보임니다.​저번 기생충이 활약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넷플릭스 독점 영화 작품이 무려 24개 부문에 최종 후보로 오른 바 있습니다. 다만 수상은 2개 부분에 그쳐서, 아직은 극장을 우회한 스트리밍 개봉작에 저항감을 확인할 수는 있었습니다.​하지만 올 상반기 코로나19의 땅감염의 우려로 전세계 극장가에 때아닌 한파가 몰아치면서 상영작들의 개봉이 연기되거나 아예 취소되는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.반대로 언택트 트렌드로 안전한 재택 환경에서 넷플릭스 등 OTT로 사용자들이 몰리고 있는 정세임니다.​섯부른 감이 있지만, 이런 추세라면 내년도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넷플릭스의 입김이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이 댑니다. 주류 영화계에 미치는 OTT 채널의 영향력이 전례없이 강해지는 것임니다.​#사냥의시각 #넷플릭스 #영화후기 #아카데미